피노키 DAILY DECK(p) 드디어 도착했는데 키높이 5.5cm가 이렇게 감쪽같을 줄은 몰랐거든요. BFPNKCBDB02 모델 직접 받아보니 디자인부터 착화감까지 기대 이상이라 바로 보여드릴게요.
평소 키높이 신발은 티가 날까 봐 고민이었는데 이건 겉으로 봐서는 전혀 티가 안 나서 더 만족스러워요. 😊

드디어 만난 피노키 DAILY DECK(p) 첫인상
박스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매끈한 가죽의 질감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가죽 특유의 냄새가 좀 강하게 나긴 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는 베란다에 하루 정도 통풍 시켜줬더니 금방 괜찮아졌어요!
BFPNKCBDB02 모델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굽이 5.5cm나 되는데도 겉에서 보면 그냥 일반적인 더비 슈즈 느낌이라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운동화만큼 편안한 독보적인 인솔 기술
이 신발의 진짜 핵심은 겉이 아니라 안쪽 인솔에 있더라고요. 직접 신어보니까 일반적인 딱딱한 구두랑은 차원이 다른 푹신함이 느껴졌거든요. 마치 운동화를 신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발바닥이 편안해요!! 🙌
제가 발볼이 10.2cm 정도로 약간 넓은 편인데 평소 265를 신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한 사이즈 낮춰서 260으로 주문했는데 발가락 끝이 살짝 남으면서 아주 딱 기분 좋게 맞았어요. 사이즈 고민 중이시라면 한 치수 작게 가시는 거 추천해요 ✨

3일 동안 신어보며 느낀 리얼한 체감
오늘 마침 가을 나들이 가느라 3시간 넘게 계속 걸어 다녔거든요. 보통 키높이 신발은 뒤꿈치가 아프거나 발등이 눌리기 마련인데 피로도가 확실히 낮더라고요. 5.5cm 위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이 이렇게 다를 줄이야 ㅎㅎ 덕분에 비율도 좋아 보이고 자신감 뿜뿜이에요 ❤️
다만 가죽 소재 특성상 걸을 때 접히는 발등 부분에 주름이 살짝 생기긴 하더라고요. 이건 천연 가죽 슈즈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저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멋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마음은 조금 아프네요 ㅠㅠ)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쓴 마감 퀄리티
박음질 상태나 가죽의 이음새 부분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입문용 더비 슈즈로 피노키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그냥 면바지에 셔츠 입는 데일리룩까지 어디에나 찰떡이에요 💛
특히 굽이 높은데도 무게감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장시간 보행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키높이 효과는 확실하면서 발은 편한 신발을 찾으신다면 이 BFPNKCBDB02 모델이 정답인 거 같아요 😊

총평과 함께 마무리하는 오늘의 후기
처음엔 구두라 발이 아플까 봐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지금은 제 인생 신발 리스트에 올렸어요. 5.5cm의 자연스러운 마법을 경험하고 나니까 이제 일반 신발은 못 신을 거 같아요 ㅎㅎ
사이즈만 한 치수 작게 선택하신다면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가죽 냄새는 금방 빠지니까 걱정 마시고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미친 착화감까지 다 잡은 피노키 DAILY DECK(p), 진짜 강력 추천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