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아딜레늄 시즌 5 데님 진 KX4822 모델은 힙한 스트릿 감성을 제대로 살리고 싶은 분들에게 인생 데님이 될 거 같아요. 직접 입어보니 탄탄한 소재와 세련된 라이트블루 워싱 덕분에 코디 고민이 싹 사라졌거든요 ✨
한 달 정도 매일같이 입어보면서 느낀 점은 이 바지 하나만으로도 전체적인 무드가 확 산다는 거예요. 루즈한 실루엣이 주는 그 특유의 여유로움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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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신사에서 혜택받고 14만원대에 겟했는데,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진짜 무조건 소장각이에요.
탄탄한 100% 면 소재와 독보적인 라이트블루 워싱
처음 만졌을 때 느낀 건 원단이 진짜 탄탄하다는 거였어요. 100% 면 소재라 그런지 흐물거리지 않고 바지 형태가 딱 잡혀 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
특히 이 라이트블루 워싱이 실물 깡패예요! 너무 밝지도 않고 딱 세련되게 빠진 컬러라 가을 햇살 아래서 보면 더 예뻐 보이거든요 ☀️ 자연스러운 워싱 덕분에 어떤 상의랑 매치해도 찰떡궁합이에요.

기존에 입던 얇은 데님들은 무릎 발사가 심해서 속상했는데, 이건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 걱정이 훨씬 덜해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만의 스포티한 감성이 데님에 녹아드니까 확실히 유니크한 맛이 있네요 🙌
압도적인 오버사이즈 핏과 실제 사이즈 체감
제 스펙은 키 178cm에 몸무게 74kg이고, 평소 바지는 32사이즈를 즐겨 입어요. 이번엔 size5를 선택했는데 허리 단면이 34cm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 size5 실측 체감 –
허리는 살짝 여유 있고, 통은 제가 입어본 와이드 팬츠 중에 가장 넓은 축에 속해요. 엉덩이 단면이 57cm나 되니까 활동할 때 끼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하루 종일 입어도 진짜 편안하더라고요 🏃♂️

확실히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크게 나온 오버사이즈라, 핏하게 입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두 사이즈 다운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힙한 느낌을 극대화하고 싶어서 정사이즈 느낌으로 갔는데 완전 만족 중이에요 💛
기장 수선은 필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길이감
이 바지의 특징 중 하나가 기장이 진짜 길다는 거예요 😅 제가 선택한 size5 총장이 107cm인데, 굽이 낮은 신발을 신으면 밑단이 바닥에 끌리더라고요 ㅠㅠ
처음엔 당황해서 수선을 할까 고민했는데, 굽이 좀 있는 어글리 슈즈나 아디다스 가젤 같은 스니커즈에 롤업해서 입으니까 그 나름대로의 멋이 또 있더라고요? 하지만 깔끔한 핏을 원하신다면 밑단 수선은 거의 필수라고 보셔야 해요.

그리고 100% 면 데님이라 그런지 가벼운 트레이닝 팬츠만 입으시던 분들에겐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무게감 덕분에 핏이 아래로 툭 떨어지는 느낌이 살아서 저는 오히려 좋더라고요 👀
이런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요
평소에 스트릿 패션을 즐기거나 와이드한 실루엣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지르셔도 될 거 같아요. 왠만한 보급형 브랜드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마감이나 워싱 퀄리티가 훌륭하거든요 👍
무엇보다 아디다스 로고가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어줘서 뻔하지 않은 데님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내구성 좋은 탄탄한 바지 하나 장만해서 오래 입고 싶은 분들께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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