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러브투어 Fly Light Down Jacket Brown (SLCO0OOWHS01BR) 하나로 가을 코디 고민 끝냈어요.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가벼움에 세련된 브라운 컬러까지 더해져서 요즘 제 일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템이 됐거든요. 💛

집 앞 카페 갈 때도 이거 하나면 충분해요
요즘처럼 일교차 큰 날씨엔 두꺼운 외투보다 가벼운 경량 패딩이 최고잖아요.
원래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려다가 썬러브투어 특유의 감성이 좋아서 이 모델로 결정했거든요.
막상 입어보니까 134,500원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브라운 컬러가 너무 붉지도 않고 딱 차분한 초콜릿 톤이라 어떤 바지에 입어도 찰떡이에요. 😊
💰 판매가 134,500원 🔥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배송도 빠르고 정품이라 마음 편하게 입고 있어요.

로고 포인트가 과하지 않아서 더 예뻐요
Fly Light Down Jacket Brown 모델의 핵심은 바로 이 은은한 로고 포인트예요.
가슴 쪽에 들어간 로고가 너무 크지 않아서 미니멀한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더라고요.
사실 디자인만 보고 질렀는데 보온성에 더 놀랐던 거 같아요.
두께는 얇은데 안에 충전재가 빵빵하게 들어있는지 찬바람 부는 아침에도 꽤 든든했거든요.
가벼운 무게감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가 하나도 안 아파요.
전에 쓰던 경량 패딩은 좀 빳빳해서 불편했는데 이건 유연해서 활동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

코트 안에 레이어드해도 핏이 무너지지 않아요
조금 더 추워지면 코트나 자켓 안에 겹쳐 입기에도 딱 좋은 두께감이에요.
제가 키 178cm에 몸무게 72kg인데 size3을 선택했더니 가슴단면 62cm로 적당히 여유 있더라고요.
안에 셔츠 하나 입고 걸치면 딱 정석적인 실루엣이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부피를 거의 차지하지 않으니까 가방에 쏙 넣어 다니다가 추울 때 꺼내 입기도 편해요. 🙌

한 달 동안 매일 입어보니 알게 된 것들
솔직히 한 달 넘게 출퇴근할 때마다 입어보니까 이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소매 기장이 체형에 따라 살짝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팔이 조금 긴 편이라 그런지 size3 소매(68cm)가 손목에 딱 걸리는 느낌이었거든요.
구매하시기 전에 상세 페이지에 있는 실측 차트를 꼭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그리고 인기 모델이라 그런지 재고가 정말 빨리 빠지더라고요.
저도 사이즈 고민하는 사이에 일시 품절돼서 재입고 알람 맞추고 겨우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이런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평소에 무거운 옷 싫어하시거나 미니멀한 아웃도어 룩 좋아하시면 썬러브투어가 답이에요.
SPA 브랜드 경량 패딩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지만 그만큼 마감이나 핏에서 확실히 차이가 나거든요.
가볍게 산책할 때나 사무실에서 쌀쌀할 때 걸치기에도 이만한 아이템이 없네요.
올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제 교복은 아마 이 녀석이 될 거 같아요. ㅎㅎ



